2009.01.11 15:55
MacWorld 2009 Keynote_3. 17" MacBook Pro, iTunes, 마무리 Keynote/20092009.01.11 15:55
맥월드 마지막 애플 키노트
대망의 마지막이다.
가장 가볍기도 하다.
8GB 까지 지원
노트북의 배터리는 주로 LCD가 소모한다. 화면이 커질 수록 수명이 줄기 마련. 그런데 얘는 17인치인데 7~8시간 간다고 한다. 엄청난 배터리 성능
지난 키노트에서는 unibody를 설명할 때 수석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나와서 설명했다.
300번 충전에서 1000번 충전 가능.
이렇게 설명에 그치지않고, 그로 인해 환경을 지킨다는 내용으로 홍보한다. 대단한 홍보력!!!
가장 환경친화적인 노트북 제품군
iTunes Plus
iTunes 노래 가격의 다양화.
자신 있으면 $1.29 해라.
이젠 Wi-Fi가 아닌 3G로 iTunes를 이용할 수 있다.
iPhone 3G 있는 사람은 좋겠다.
애플, 이러면 돈도 더 잘 벌겠지
모든 노래의 DRM을 푼단다.
게다가 좋은 음질로 제공
마지막 쇼~
과연 애플이 참여한 마지막 맥월드 키노트의 마지막은 누가 장식할까?
엄청난 이력.
바로 Tony Bennett.
난 누군지 모름 ㅡ.ㅡ;
단. 노래는 들어봤다.
자신 있으면 $1.29 해라.
iPhone 3G 있는 사람은 좋겠다.
애플, 이러면 돈도 더 잘 벌겠지
게다가 좋은 음질로 제공
마지막 쇼~
엄청난 이력.
난 누군지 모름 ㅡ.ㅡ;
단. 노래는 들어봤다.
☆~ 아이폰 나노 등의 발표가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애플스러운 S/W를 많이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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